내 마음을 치유하는 <사진으로 글쓰기(오픈강좌)>(9월 15일)

사진을 읽고, 찍으며, 지나온 삶의 굽이굽이를 사유하는 사진인문학 오픈 강좌입니다. ‘네모난 창’을 통해 삶의 의미를 알아차리는 시간입니다.

강좌 진행자는 이담영 사진작가입니다. 문화예술교육사로 활동하며, 5년여 동안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사진 찍기, 사진 치유에 관심이 있는 분, 매체를 활용한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여해 보세요. 이번 오픈 강좌는 그림책명상학교가 주최하는 오픈 강좌입니다. 비용은 무료.

온라인 비대면 줌(Zoom)수업. 9월 15일(금), 7시30분~9시30분. 선착순 20명. 사전신청 필수(문자로).

▣신청/문의: 이담영(010-909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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