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명상 오프라인 클래스 그림책명상 안내

하루명상 오프라인 클래스에서 그림책명상 강의를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4월 18일(목) 안국동 고싱카의 숲으로 밤마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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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그림책 명상》 저자와 함께합니다. 이번에는 특히 친구, 가족(자녀 등)과 함께 오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김기섭 박사의 ’그림책 명상‘은 0세부터 100세까지 즐기는 그림책 읽기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관찰하는 인문치유 프로그램입니다.

김기섭 박사님과는 2년 전, 온라인에서 처음 인사를 나눴어요. 책과 예술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화면 넘어로도 느껴졌어요. 가끔 무심코 보내주시는 아름다운 자연의 사진들까지! 그 맑고 깨끗한 마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하루명상러들은 순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데 바쁘게 살다보면 이래저래 여러모로 나를 챙기는 걸 자꾸 잊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짧고 쉬운 그림책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더 친절해지고 관대해지는 법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그리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

🌿김기섭 하루티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그림책에 퐁당 빠지셨대요.

“때로는 그림책이 인생의 선생님이 되어 어린 시절의 결핍과 성장 과정에서 풀어지지 못해 쌓여있던 트라우마와 마주치게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략)

그림책을 보다가 잠시 멈추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알게 되는 알아차림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림책을 통해 치유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적 기능을 가진 그림책을 읽으며
‘지금-여기’의 알아차림의 명상 훈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삶을 이해하고, 자기치유라는 선물을 가져가세요. (참, 그는 매우 온화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답니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그림책을 통해 나를 마주하고 알아차릴 수 있어요.
💟명상을 안내할 때 그림책이 얼마나 효과적인 텍스트인지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으로 명상을 안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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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고싱가의 숲(안국역 4번출구 도보 5분)
일  정 | 4/18(목)
시  간 | 19:00~20:30(90분)
인  원 | 15명
수업료 | 3만원
신청기간 | 3/27(화) ~ (선착순 마감)

::프로필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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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수업은 하루명상(@haru.meditation_official) 오프라인 클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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