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인문치유자 2024. 7. 20. 11:04


어느 신실한 사람이 붓다에게 연꽃을 바치려 했으나 구하지 못하자 이 꽃이라도 바쳐야겠다 싶어 올렸다는 꽃. 그래서 붙여진 이름, 부처꽃.

꽃이 마음을 담은 정성이라면, 오늘, 난 누구에게 꽃을 바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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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데이_평소보다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