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사진관

새처럼 물고기처럼

통합인문치유자 2024. 12. 23. 21:00


마치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처럼,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자전거 보관소 캐노피에 내려앉은 나뭇잎들을 보며 탄복합니다. 기쁨은 늘 현재진행형이라고.

#오늘_한_컷
#나뭇잎새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