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치유 인문학명상
초겨울 단상
통합인문치유자
2017. 12. 5. 16:33
누군가는 미련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하심' 이라 한다. 그 어느 쪽도 맞거나 틀리지 않을 터이다.
그러나, 절로 그리되는 이치를 그말고 또 누가 알리요.
그러나, 절로 그리되는 이치를 그말고 또 누가 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