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인문치유자 2018. 4. 24. 21:50
함께 강의하는 인천재능대 교수님 몇몇과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봄나들이다.
하얀 짜장을 처음 먹어본다. 춘장에 길들여져서일까. 느낌은 밍밍하다. 그래도 맛은 있다. 원래 짜장의 모습이란다. 새로운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