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겨우내 양지바른 계단 틈새에서 숨죽이고 있다가 비집고 올라온 듯합니다. 곧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겠지요.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입니다.

#노란봄꽃
#mindful_photography
#오늘도부드럽고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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