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볕이 잘 드는 양지를 좋아하는 야생화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꽃들과 달리 잎이 먼저 나온 뒤에 꽃이 핍니다.
꽃샘 추위에도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바닥에 낮게 엎드린 데다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온기를 지켜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꽃말은 '사랑스러움, 그리움, 행복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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