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정천중, 구리여중에서 각각 이틀 동안 토론캠프를 진행했다. 
제주 난민 수용문제,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쟁은 필요한가, 라는 논제로 토론대회를 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를 가지고 겨루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낀다. 
토론은 미래다. 토론은 우리를 정의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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