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리면 달려가는 곳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분수대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입니다. 3층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눈 풍경이 자못 흥미롭습니다. 눈과 사람, 사람들이 그려낸 궤적이 아릅답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풍경을 만나는 기쁨은 작은 행복입니다.
#눈오는날
#일산호수공원
#작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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