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8일
불교의 여전히 혁명적인 통찰은, 삶과 죽음이 다른 어디에 있지 않고 마음(mind) 안에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야말로 모든 경험의 근거임이 (불교에 의하여) 드러났다. 그것은 행복의 창조자이면서 고통의 창조자요,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것의 창조자이면서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의 창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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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마음이 이렇다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쓰고, 다루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남습니다. 삶을 예술로 만들고 삶을 초월하는 길도 이와 다르지 않겠지요. 오늘도 행복과 고통, 삶과 죽음의 창조자를 기꺼이 만납니다.
#소갈린포체_삶과죽음에관한매일묵상
#마음(mind)
#오늘도_마음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