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의 키버들입니다.
녀석을 보면 봄이 왔다는 신호로 여겨져 일부러 찾아갑니다.
어제 가서 보니 며칠 전보다 조금 더 자랐습니다.
그만큼 봄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뜻이겠지요.
봄을 봅니다.

#오늘도_마음챙김하며
#사진으로글쓰기
#mindful_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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