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눈에는 성모 마리아로,  누구의 눈에는 보살과  부처님으로. 또 누군가의 눈에는, 기타 등등...

어찌 보이든, 저와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이
올해에는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또 명상인류로 살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명상인류로살아가기
#신륵사은행나무
#자유롭고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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