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석박사 신입생이 들어왔다.
나에겐 더없는 심신치유 도반이다.
OT에서 본 이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당부한다.
개인치유를 시작으로
사회치유의 선봉장이 되길.
잘 왔다.
나에겐 더없는 심신치유 도반이다.
OT에서 본 이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당부한다.
개인치유를 시작으로
사회치유의 선봉장이 되길.
잘 왔다.
'마음챙김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을 줄이는 방법 (0) | 2018.01.21 |
---|---|
심신치유 논문세미나 (0) | 2018.01.18 |
명상 그네 (0) | 2018.01.17 |
조효남 선생님 ㅡ (0) | 2018.01.17 |
마음챙김 명상, 의료와 만나다 (0) | 201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