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석박사 신입생이 들어왔다.
나에겐 더없는 심신치유 도반이다.

OT에서 본 이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당부한다.
개인치유를 시작으로
사회치유의 선봉장이 되길.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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