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윌버에 대한 국내 최고 전문가 조효남 선생님.
나는 이 분을 교수님으로 부르지 않는다.
적당하지도, 예우에 맞지도 않다.
선생님은 언제나 선물을 주신다. 심신의학에 대한 깊고 넓은 안목을.
올 1학기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나는 이 분을 교수님으로 부르지 않는다.
적당하지도, 예우에 맞지도 않다.
선생님은 언제나 선물을 주신다. 심신의학에 대한 깊고 넓은 안목을.
올 1학기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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