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버스>로 유명한 존 고든의 책 <인생단어>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사무실 안에서 3미터는 가까운 걸까요. 먼 걸까요. 한 사람의 감정이 전달되는 거리로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구성원들은 리더의 표정과 동작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예컨대 전화를 걸거나 받는 태도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출렁거립니다. 리더의 감정이 전염이 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존 고든은 늘 긍정적인 태도도 희망을 얘기하라고 말합니다. 긍정 리더가 차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3미터. 가능하다면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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