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것의 경계는 우리 자유의 경계다."(77쪽)


세계적인 위빠사나 수행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타라 브랙의  책 <받아들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멋진 통찰입니다.

돌아오는 일요일, 독서명상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타라 브랙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책 <받아들임-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를 읽고 깨우침을 나눕니다. 세 번에 나누어 읽습니다.
이번 주는< 4장 조건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까지 읽고 나눔합니다.  각 장마다 성찰연습이 수록되어 있으니 따라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타라브랙_받아들임
#일요일에_만나는_독서명상
#명상인류를위하여
#모든존재가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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