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있어 그림책 속 ‘커다란 나무’는 남편이다. 남편이 지방에 근무할 때는 괜찮았는데, 주말에 집에 오면 나도 모르게 불평을 늘어놓고 불만스러운 일을 찾았다. 한마디로 남편은 성가신 존재다. 그러나 『두고 보자 커다란 나무』를 읽고 명상을 한 뒤 난 뒤 성가셨던 남편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달았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잘 해주어야겠다.”-참여자(40대 초반 여성)
그림책명상지도사 기본과정은 그림책으로 어떻게 명상할 수 있는지를 배웁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통합인문치유 전공 명상안내자가 알려드립니다.
질주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왜 멈추어야 하고 현존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자기수용과 자기자비의 의미를 깨우치게 됩니다. 지금보다 자유롭고 단단해지며 고통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는 1월 28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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