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고 싶어도 어디로 갈지 몰라 떠나지 못하는 묘묘씨는 우리의 자화상.
이 책은 일상의 다른 문만 열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모험을 해볼까요.
가을의 문을 열어볼까요.
삶은 여행입니다.
http://hanyangbook.com/review/view/161
'그림책명상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저 웃어야 하는 이유 (0) | 2018.10.12 |
---|---|
그림책마음챙김 다섯번째 시즌 (0) | 2018.10.10 |
반창고 (0) | 2018.09.30 |
인생은 함께 추는 댄스 (0) | 2018.09.30 |
그림책마음챙김 춘천지부(?) (0) | 201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