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보는 목련꽃도,
마침 오늘 내린 소나기도 모
두 반갑기 그지 없다. 기다린 보람이 크다.

#오늘_한_컷
#목련꽃
#희우
#모든순간이당신의삶

'마음챙김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과 만나면  (0) 2025.04.17
매화향  (0) 2025.04.01
편견 없이, 평가 없이  (0) 2025.02.23
키버들  (0) 2025.02.22
눈꽃송이 성에  (0) 2025.02.21
Posted by 통합인문치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