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노란양동이로 시연을 했다.
내가 직접 낭독했다.
명상을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심리적 역동이 대단했다.
울컥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의외였다.
조금 놀랐다.
아래 그림은 그림책 내용과 다르다.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단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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