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강의하는 인천재능대 교수님 몇몇과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봄나들이다.
하얀 짜장을 처음 먹어본다. 춘장에 길들여져서일까. 느낌은 밍밍하다. 그래도 맛은 있다. 원래 짜장의 모습이란다. 새로운 자극.

'인문치유 인문학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나무  (0) 2018.05.19
하늘다리  (0) 2018.05.13
최후는 끝이 아니다  (0) 2018.04.16
봄이 수상하다  (0) 2018.04.15
밤목련  (0) 2018.04.05
Posted by 통합인문치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