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온 모양이다. 한강변의 나무가 물에 잠겼다. 색다른 풍경이다. 옆에선 정신없이 바람개비가 돈다. 아랑곳하지 않고.

'인문치유 인문학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센트럴파크  (0) 2018.06.20
5월 여왕이 납신다  (0) 2018.05.28
하늘다리  (0) 2018.05.13
하얀 짜장  (0) 2018.04.24
최후는 끝이 아니다  (0) 2018.04.16
Posted by 통합인문치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