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독서명상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감추고 회피한다면 우리가 정말 살고 싶은 삶을 살지 못하게 된다. 나의 진짜 삶이 아닌 "대체된 삶 substitute life"에 갇히게 된다. 이 미몽상태에서 깨어나야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것, 즉 지금까지 외면하고 우리가 두려워했던 것들을 우리의 몸 안에서 친절한 자각으로 끌어안을 때 우리는 "나‘ 로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이 온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진짜 사는 것이 아니다.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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